모리타니아로 건너가기 전에 세네갈 북단 대서양쪽에 있는 쌩루이섬에 왔다. 이 섬은 프랑스가 식민지 경영하던 시절 서아프리카의 수도여서 제국주의 시절풍의 건물들이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프리카다.
쌩루이섬의 풍경 몇 장 올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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