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을 찾아 온 세상을 여행하는 멜로만입니다.
10여년 전에 다른 곳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꽤 정성들여 가꾸어오다가 4년 전부터 전업 여행자가 되면서 여행 중에도 사용이 편리한 페이스북에 공을 들이느라 블로그는 팽개쳐 두었으나 페이스북은 휘발성이 강하여 아카이브의 역할을 못하기 때문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해 보려고 이 공간을 열었습니다.
그동안 쌓인 컨텐츠도 좀 많고 옛 블로그에 있는 것도 옮겨오려면 꽤 시간이 걸리기는 하겠지만 새 술은 새 부대에! 담아야겠지요.